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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해외 감미료 규제 비교
#규제#법규#비교
식약처, FDA, EFSA의 감미료 규제가 어떻게 다른지, 그리고 소비자가 알아야 할 실질적인 차이를 정리했습니다.
ADI(일일섭취허용량) 기준
대부분의 주요 감미료 ADI는 국제적으로 비슷합니다. 아스파탐은 한국·미국·유럽 모두 체중 1kg당 40mg입니다. 에리스리톨은 전 세계적으로 ADI가 설정되지 않은 점도 동일합니다.
사용 허용 범위와 표시 규정 차이
- 사카린: 한국은 광범위 허용. 과거 미국은 경고 문구 의무 부착 기간이 있었음
- 스테비아: 고순도 추출물은 대부분 국가 OK. 일부 국가에서는 원료 형태에 따라 제한
- 알룰로스: 한국과 미국에서 비교적 빠르게 허용. 유럽은 아직 검토 중인 국가도 있음
표시 기준의 차이
한국은 "당류 0g", "칼로리 프리" 표시 기준이 명확합니다.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"sugar free" 표기가 더 유연하게 적용되기도 합니다. 실제 함량은 항상 영양성분표로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.
소비자가 알아야 할 점
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식약처 기준을 통과한 것입니다. 해외 직구 제품이나 여행 시 구매한 제품은 규제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 특히 ADI가 낮은 감미료를 고용량으로 장기 섭취할 때는 원산지 기준도 참고하는 게 안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