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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카린(Saccharin) 역사와 현재 안전성
#사카린#인공감미료#역사
1879년부터 사용된 사카린. 발암 논란부터 현재 안전성까지, 가장 오래된 인공감미료의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.
사카린이란?
사카린(Saccharin)은 1879년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우연히 발견된 세계 최초의 인공감미료입니다. 설탕보다 300~500배 단맛이 강하고, 칼로리는 거의 없습니다. 100년 넘게 사용되어 온 '클래식' 감미료입니다.
역사와 논란
1970년대 미국에서 쥐 실험 결과 방광암 가능성이 제기되어 사용이 금지될 뻔했습니다. 하지만 이후 연구에서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왔고, 2000년 미국 FDA가 발암물질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. 현재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사용이 허용되어 있습니다.
현재 안전성 평가
- JECFA ADI: 체중 1kg당 5mg
- 한국 식약처: 사용 기준 내에서 안전
- 단점: 일부 사람에게 쓴맛·금속 맛이 느껴질 수 있음
실제 사용 현황
요즘은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다른 감미료(아세설팜칼륨 등)과 블렌딩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저가 제로 제품에 자주 등장합니다.
누가 주의해야 할까?
대부분 안전하지만, 특정 약물(설파제 계열)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. 일반인은 기준량 내에서 문제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