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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비아 감미료의 모든 것: 천연, 추출, 쓴맛 관리까지
#스테비아#천연감미료
천연 감미료의 대표주자 스테비아. 스테비올 배당체의 종류, 쓴맛 원인, 제품별 차이, 안전성까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스테비아는 진짜 천연일까?
스테비아는 남미 파라과이 원산의 스테비아 레바우디아눔(Stevia rebaudiana) 잎에서 추출한 감미료입니다. 잎 자체는 천연이지만, 상업 제품은 고순도 스테비올 배당체(steviol glycosides)로 정제된 형태입니다. 따라서 "천연"이라는 표현은 마케팅적으로 쓰이지만, 실제로는 고도로 정제된 추출물입니다.
주요 성분
- 레바우디오사이드 A (Reb-A): 가장 많이 사용, 단맛이 강하지만 쓴맛·후미가 남을 수 있음
- 레바우디오사이드 D, M: 최근 개발된 고순도 성분, 쓴맛이 적고 단맛이 설탕에 가까움
- 스테비오사이드: 초기 제품에 많았으나 쓴맛이 강해 지금은 덜 사용
쓴맛을 줄이는 방법
스테비아의 가장 큰 단점은 "감초 같은 쓴맛"과 "뒷맛"입니다. 제조사들이 쓰는 전략:
- 고순도 Reb-D, Reb-M 사용
- 에리스리톨·알룰로스와 블렌딩
- 효소 처리나 발효 공정으로 쓴맛 제거
- 향료(바닐라, 민트 등)로 마스킹
안전성
JECFA(FAO/WHO)는 스테비올 배당체의 ADI를 스테비올 환산 기준 4mg/kg 체중/일로 설정했습니다. 한국 식약처도 동일 기준을 적용합니다. 현재까지 발암성, 생식독성 등에서 특별한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
실전 팁
스테비아 단독 사용보다는 에리스리톨이나 알룰로스와 섞어 쓰면 단맛이 부드러워지고 양도 줄일 수 있습니다. 특히 Reb-M 고함유 제품을 선택하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.